영어 공부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미국으로 대학을 진학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실제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어렸을 때 부터 열심히 공부해도 그 성과는
없습니다. 연세대의 교수님들은 한국어과를 제외하고는 모두 다 외국에서
공부했습니다. 많은 비용 - 한달 최소 100만원 - 을 소비했을 것입니다.
한국에서만 공부해서 영어 잘하는 사람 거의 전무합니다.
한국에서의 영어공부는 미국에 가서 공부하는 것과는 천지차이입니다.
환경이 그렇고 어학 시스템이 그렇고 ....
문제는 비용인데 ... 그렇다고 포기할 수도 없고.
그러나 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 후 일주에 한번은 미국인들이 모이는 것에
가서 그들과 함께 했습니다. 이태원에 있는 교회나 카톨릭 모임...
(처음에는 뭔 말인지 알 수 없음)
지금도 수십년동안 이 모임에 참석합니다. (환경)
영화로 공부하다가 너무 어려워서 팝송으로 공부했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은 영화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공부하는 순서)
학교나 EBS 영어는 열심히 들어야합니다.
egg, good-morning pops, 오성식 영어(불교방송)..등등등.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이런 공부를 통해 기본적인 것을 쌓아야 합니다.
장시간 --아니 영어를 잘해도 방송매체를 통해 날마다 듣는 것이 좋습니다.
일주에 한번은 외국인들과 만나는 환경을 만들고 팝송으로 공부하고
영화도 보고 그리고 방송매체를 이용하면 반드시 미국에 가지 않아도
영어를 쉽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인 환경이나 IQ때문에 치명적 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10년이든 30년이든 꾸준이 쉬운 것부터 공부하면 차 후 실력이
보장됩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됩니다.
영어는 정말 어렵습니다.
그러나 정복할 수 있습니다.
한국말은 자제하고 한국어 드라마나 방송, 신문, 노래는 자제하고
가능하면 영어를 접해야 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이 한국을 미국으로 생각하고 나는 지금 미국에서 산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좋습니다.
꼭 이렇게 해야만 하나? 질문한다면 꼭 그렇고요 이런 식이 되지 않으면
영어 절대로 잘 할 수 없습니다.
수년전 모 대학교 총장님이 저에게 `열심히 영어공부해라'고 말했는데
그 당시 그분은 영어를 아주 잘.... 그때 `열심히 공부해라'라는 말은
저에게는 `열심히 해도 않될 걸'이라는 말로 들렸습니다.
진짜 영어가 않되었습니다. 20년 정도가 지난 지금 조금이나마 내가 영어를
할 수 있는 것은 영어는 반드시 해야 한다는 신념(일념)과 행동으로
옮겼기 때문... 그 고난은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없는 돈으로 2년이라는 어학연수도 했고요...
`1당100'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영어는 1입니다. 반드시 성취해야합니다.
인생에 있어 수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www.popspia.co.kr 를 많이 이용해 주세요.
팝송지문은 수 없이 읽는 것이 모조건 듣는 것 보다 먼저 입니다.
-해석되지 않으면 들을 수 없다-
-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저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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