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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_Be_There.Sweetbox Steven.Curtis.Chap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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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spia |
2022-12-18 오전 11:4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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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be Here - Steven Curtis
Tomorrow morning if you wake up
And the sun does not appear
I, I will be here
If in the dark we lose sight of love
Hold my hand and have no fear
'Cause I, I will be here
I will be here
When you feel like being quiet
When you need to speak your mind
I will listen And I will be here
When the laughter turns to crying
Through the winning, losing, and trying
We'll be together
'Cause I will be here
Tomorrow morning if you wake up
And the future is unclear
I, I will be here
As sure as seasons are made for change
Our lifetimes are made for years
So I, I will be here
I will be here
And you can cry on my shoulder
When the mirror tells us we're older
I will hold you And I will be here
To watch you grow in beauty
And tell you all the things
You are to me I will be here
I will be true to the promise I have made
To you and to the One
Who gave you to me
I, I will be here
As sure as seasons are made for change
Our lifetimes are made for years
So I, I will be here
Will be together I will be here
아침에 희망의 태양이 떠오르지 않아도
나 그대와 함께하리.
깊은밤 무거운 시름에 눈물 흘릴 때에도
나 그대와 함께 하리.
함께하리 그대 흘린 모든 눈물
내가 닦아 줄께요.
늘 언제나
함께하리 그대 지친 몸과 마음
나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어요.
나 함께 하리...
당신의 눈앞에 아무런 소망 없어 보여도
나 그대와 함께하리.
흐르는 세월이 우리를 연약하게 하여도
나 그대와 함께하리.
함께하리 세월이 더해갈수록
더욱 깊은 사랑으로 하나가되어
함께하리 우리 서로를 인하여
우릴 맺으신 그 분을 닮아가리
마지막까지 당신께 성실하리
또 당신을 내게 주신 그분께
아침에 희망의 태양이 떠오르지 않아도
나 그대와 함께하리.
Steven Curtis Chapman 은 켄터키의 파두카(Paducah)에서 음악 전문점을 경영하는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났다. 예전에 작곡하고 노래를 부르기도했던 아버지는 주말마다 나쉬빌로 가서 연주를 하곤 했다. 1981년부터 나쉬빌에서 노래를 하기 시작한 그는 17년이 지난 지금, 아콜래이즈의리스트에는 세 개의 골드 기록과 세 개의 그래미 상과 22개의 넘버 원 크리스천 라디오 히트곡과 28개의 도브 어워드 상을 가지고 있다.여기에는 전문가들이 뽑은 그 해의 작곡작사가상도 포함된다. 1997년의 수상 기록은 더 압도적이다. 그 해의 아티스트로 도브상을 받은 것과그 해의 남자 보칼리스트, 그 해의 작사작곡가와 그 해의 CCM 앨범상을 수상 받았다. 현재 스티브는 크리스천 음악계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사람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CCM 잡지에서 난 평을 들어보자. "스티브는 우리를 특별한사람인 듯 생각하게 만든다. 아무리 많은 사람이 있어도 변함이 없다. 신실한 믿음을 가진 그는 성공한 음악가라기보다 이웃 같다." 정말 멋진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그는 말한다. 그러나 "나를 위해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노력은 잘못된것이다. 이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있음을 나타낸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것, 이것이 중요하다." 실제 만나봐도 스티븐은 편한 사람이다. 아내 메리를 앤더슨 대학에서 만난 때는 1980년 초반이었다. 같은 성을 가진 그들은 우편함을 공유했고 이를 인연으로, 그가 스물 한 살이고 그녀가 열 아홉인 1984년 가을에 결혼했다. 결혼 후 나쉬빌로 옮겨 벤슨 음악의 작사작곡스태프로 일했다. 임페리얼이나 글렌 캠벨과 샌디 패티 등의 아티스트 들이 그의 작곡작사 재능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보컬로서의 가능성을발견한 스패로우 레코드사는 레코딩 계약을 체결했고, 1987년 그의 첫 앨범 「First Hand」가 나왔다. 세 아이를 두고 있는 그에게 음악을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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