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이란게 있습니다.
잔잔하게 내 마음에 성령이 다가 옵니다.
그 소리는 골방에서 울립니다.
목사들의 설교가 아니고 나와 예수님과의 만남.
그러나 이것은 쉽게 오는게 아니고 그런 복음에 대해 아는 목회자들의 말을 듣고 나의 인간의 죄에 대한 것을 깨닫을 때 복음이 나에게 온 것입니다.
가짜 복음을 전하는 목시들에게 속지 맙시다.
김윤창 목사님 계십니다.
김윤창 목사님(장신대?)의 십자가가 복음을 쉬시면서 동영상 들어 보세요. 뭔가 다른 말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분한테 200시간 교육받았고 또 저 또한 가르치고 있습니다.
십자가가 복음을 모르는 목사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이라 말하지만 인간 중심의 말, 즉 인본주의 설교.. 예수 밖의 교회가 될 수 도 있습니다.
꼭 참고 하셔서.
제가 주일 설교를 하지만 목사들은 콧대가 높아 듣지 않습니다. 벌써 영이 다른 것 이지요.
개인의 신앙을 알리는 즉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저도 십자가가 복음을 접하고 신앙이 엄청 변화..
(내 중심에서 하나님의 중심으로 변화).
쉐마.. 너희는 잠잠하라.
말하지 말고 생각도 말고 오직 그분이 하시는 말씀만 들어라.
다시 말하지만 이 복음을 아는 것이 쉽지 않아요.
이유는 복음은 비밀이기 때문이죠. 옥토밭에 뿌려진 씨앗만이 새싹을 싹 트임니다.
지난 주일에 복음의 비밀에 관해서 설교를 들으신 분들이 깜짝 놀라..이유는 전에는 전혀 이런 말을 들어 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비밀은 감춰진 것이기에 찾이야 합니다. 여기에서 찾는 쉬운 방법은 먼저 찾은 분들의 말을 들으면 되고..또 최후는 내자신이 복음을 정립해야 합니다.
복음의 결론은 ..그런게 있습니다. 미리 말하는 것은 비밀을 여는대에 실패를 줍니다.
복음을 통해 내자신이 침묵으로 일관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