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어떻게 갑니까?
공부 잘하면 갈 수 있다식의 설교..이것은 천사를 가장한 사탄입니다.
양을 먹인다는 거짓 말로 교회를 이끌어 가는 현대의 한국 목사들이여. 당신들은 무슨 권한으로 단상에 오르나!
교회를
살린다는 이유로 교회를 비판하는 또 다른 이단?이 이니길 바랍니다.
설명형 설교(강해설교)가 답입니다(기자라면 자기를 방어하고자 한다면 타인에게 충분한 설명을 통하여 자기의 의도를 주장하고 관철시켜야 하는데. 뭐 언론을 지키자고. 뭔 언론! 언론이 죽은지 오래데).
성경의 난 해 한 부분을 공부해서 나를 포함한 성도가 말씀을 깨닫게 해야 합니다.
기본으로 돌아가라.
먼저 죄가 뭔지 알아야 합니다.
죄는 우리가 죽음 안에 있다는 것이고 죄가 뭔지 알고 십자가를 알 때 비로소 구원 받는 것입니다.
아멘 하지 말라는 책이 있습니다.
함부로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지 마세요.
거짓말하는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함부로 성찬식을 하는 행위도 그렇습니다.
비록 내 자신이 목사여도 꼭 자신을 돌아보고 성례에 참여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