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죄를 모르고 하나님과 동행이 가능할까요? 기도한다고 하나님이 응답할까요. 자기 안에 내 자고가 있는데 나를 버린다고 얼마나 버리고 주님과 동행할까요. 그러나 원죄가 뭔지를 알면.. 실제는 내자신이 곤고한데 ..뭐 원죄를 정확히 모른다고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이 아니겠지만요. 성경대로 정확히 알고 신앙생활을 해야죠.
이웃사랑을 말하지만 내목구멍이 포도청인데 어떻게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을까요. 그러나 나를 부인한다면 내가 힘들어도 이웃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말씀의 깊이를 알고 신앙생활.. 그러면 죽어서 해같은 영광을 ..
정현 그러니까요. 원죄라는게 뭐냐 이거죠. 무슨 이유로 인간이 전적타락.. 원전 타락.. 답은 .. 뭘 생각하거나 뭘 할 때 하나님께 물어보고 또는 하나님 측면으로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은 하나님 중심으로 일하고 생각하지만 불신자들은 내가 내맘대로 ㅎᆢㄴ다는 것입니다. 아담의 원죄는 사탄에 의하여 지맘대로 했다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의 죄도 이런 범주고..
이것이 원죄입니다. 나한테 있는 선택권을 꼭 하나님 중심으로 하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이것이 자기부인입니다. 자기 부인인 십자가 안에서 해야 하지요.
원죄가 뭐지 다른 의견이 있나요? 다른 의견이 있다면 아마 그것은 근본적 죄는 아릴 것입니다.
자고, 이고이줌..달라이 라마가 이 말을 깨달아 세계적 유명 인물이 되었는데 기독교 가 전파해야 할 일을 다종교가 먼저하니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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