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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spia |
2023-05-22 오전 6:3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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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안에 있다는 자들은 그 행위가 예수 안에 있어야 한다. 그럼 우리의 행위는 구원에 절대적인가?
행위로는 구원 받지 못한다. 그러나 구원을 받은자는 예수 안에 있어야한다.
예수안에 있다는 말은 행위가 아니고 행위를 통한 하나님의 의에 있어야 한다.
행위와 의의 차이 점은 무언가?
지붕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사다리가 필요하다.
지붕은 구원 사다리는 의이다.
지붕을 올라가기 위해서 사다리가 필요하다. 그래서 사람은 사다리를 받치고 지붕에 올라간다.
나는 지붕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사다리를 가져와야 한다. 이것은 사람의 행위다.
내가 어떤 행위를 아무리 한들 사다리가 없으면 못 올라간다. 사다리는 주님이고 십자가이다.
나는 사다리를 가져 올 수는 있지만 내 자체가 사다리가 될 수 없다.
지붕에 올라갈 수 있었던 이유 사다리지 내가 아니다. 물론 내가 올라갔지만 내 능력이 아니다.
누가 어떻게 지붕에 올라갔냐 물으면 내가 올라갔다고 말하는 자는 없다..사다리 놓고 올라갔다 말한다. 다시 말하지만 사다리 없이는 내의 노력은 0인 것이다. 성경은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행위냐 아니냐는 일방적 질문 보다는 이런 관점에서
이와같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내 자신이 아무리 어떻게 한 들 구원을 받을 수 없다. 그러나 사다리를 가져오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한다.
사다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이다. 그 십자가를 내가 믿었다고 해서 내 자신이 구원의 핵심인 십자가는 될 수 없는 것이다.
사람의 행위가 만드시 필요하며 중요하며.. 성경은 사람의 행위를 하찮게 여기지 않는다. 사람의 행위가 중요하나 그 판단의 기준은 십자가라는 것이다.
또 십자가를 중요시 하다 보니 인간의 자유의를 무시하면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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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주의가 성경을 잘 못 해석하고 있다.
전적 하나님의 섭리를 말하다보니 인간의 자유 의지를 무시하므로 인간은 아무 소용이 없다라고 말한다.
그리스도의 역사는 어떻게 구성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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