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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spia |
2023-05-17 오후 10:3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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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 하나님의 숨결. 즉 성령이다. 그러나 말세에 하나님의 숨결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교회는 많지만 성도는 교회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게 말세라는 것이다.
그러나 교인들이 생각하는 교회는 거룩하기만 하고 각 교회에서 행해지는 이웃사랑은 위대하다고 느낀다.
과연 그런가? 현 교회가 잘하고 있다면 지금은 말세지말이 아니다.
공산당 그리고 반 하나님 주의.
교회의 본질은 없고 인본주의만을 강조하는 오늘 날의 교회는 서서히 적그리스도의 심중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자연보호나 이웃사랑은 기독교의 본질을 알고 행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분은 요즘 일어나는 녹색운동이나 이웃사랑은 실제는 겉은 기독교지만 가짜 교회가 외치는 사탄적 행위라는 것이다.
차별금지법 찬성이나 동성애 찬성은 교회가 인간의 평화를 외치다보니 이것이 커지므로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것이다.
마지막 시대에 이제는 겉만 보지말고 속까지 처다봐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에 있어 교회.. 하나님의 말씀은 구약시대로 보면 어둠의 시대다..그 후 400년 후 예수님이 초림하신다.
앞으로 세상의 추세는 평화다. 이스라엘과 이슬람의 평회 중국과 미국간의 평화..그리고 인류의 평화간 온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세상 멸망의 카운트 단운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세월호 나 이태원 사고는 인본주의..인간의 죄성을 무시하고 인간의 안위와 평화에 초점을 맞춘다.
요즘 교회가 하는 일은 자연보호, 이웃사랑..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것에 초점을 이룬다.
그러나 성경은 초점은 인간의 죄성과 하나님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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