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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spia |
2023-05-16 오전 1:4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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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말하는 옳은 자는 누구가 인가?
범죄자까지 그 사람의 측면에 불쌍이 하라는 것이 성경 말씀이다.
그러나 좌빨은 그렇지 않다..자기에 맞지 않는 자들 차버리라는 것이다.
좌빨들의 생각은 부자에 대한 편견이 심하다. 물론 나누어 서로 상통하라는 것이 성경의 말씀이다. 자본주의 하에서 사는 사람들은 그런 국가나 사회적 전통이 있기에 인본주의로 부를 바라본다..통념상 죄가 아니라는 의식에서 출발하기 때문...그러한 사고 방식을 가진 자들에게 부를 나누자는 무참한 외침 하는 자들이 일반적으로 좌파에 속한 자들이다.
한 법률적 사항에 사랑으로 해결하려는 자들이 보수다. 좌파적 식견을 가지고 있지만 사랑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는 실상은 우파다.
대기업 해체를 외치는 자들이 어떻게 대기업에 가서 돈을 벌 수 있을까.
내가 옳아서 내 주장을 관찰시키려는 자들은 좌빨이 이다. 내가 옳지만 상대방을 이해하고 함께 같이 가기르 바라는 자는 우파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옳다는 말은 지식의 잣대를 드리대는 것이 아니고 지혜를 우선한다는 표현이다. 지식..옳은 것이 있지만 사랑이란 단어를 들이대는 것이 지혜이다(지식이 아니고 지혜라는 말이 아님).
요즘 교회가 세상과의 소통 면목으로 사회적 운동을 많이 한다. 사회적 운동을 하는 종교 집단에 주의해야 한다. 녹색운동을 말하지만 그들의 속내는 정치 이념에 참여하기를 원한다. 그들의 주관자들은 성경적 토대가 아니고 반성경적 토대를 가지고 있다. 그들 역시 신학을 공부했지만 사회 이념에 빠져 기독교를 잘아는 것 처럼 말하나 그들의 속내는 사탄과 같은 것이다. 이단등이 그등의 포교를 하기 위해 위장하고 나타는 것과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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