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ll / Marie Digby
Spotlight shining brightly on my face
I can't see a thing and yet I feel you walking my way
Empty stage, with nothing but discourage
Singing this simple melody and
Wearing her heart on her sleave
내 얼굴 위로 선명하게 반짝이는 빛이 비추고 있어요
잘 보이진 않아도 아직 내 삶 속에 있는 당신을 느껴요
아무것도 없는 빈 무대가 실망스럽지만
꾸밈없는 단순한 멜로디의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엉크러진 실처럼 뒤엉켜 가슴에 남은 상처들을 가지고서
And right now, I have you
For a moment, I can tell I've got you
Cuz your lips don't move
And something is happening
Cuz your eyes tell me the truth
I've put a spell over you
Beauty emanates from every word that you say
지금 이 순간, 난 당신을 찾았어요
잠시동안, 나는 당신에게 해야할 말이 있어요
그래서 당신의 입술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거겠죠
무슨 일이 있나봐요
당신의 두 눈이 나에게 진실을 말하라고 하고 있잖아요
그래요, 내가 당신께 마법을 걸었어요.
Beauty emanates from every word that you say
You've captured the deepest thoughts
In the purest, and simplest of ways
But you see, I'm not that graceful, Like you
Nor am I as eloquent
But just a simple melody
Can change the way that you see me
당신이 말하는 모든 말들마다 아름다움이 흘러나와요.
난 당신이 깊은 생각에 잠겨있다는 걸 알아요
아주 깨끗하고 순수한 상태로요
당신은 알게 될 거에요
내가 당신처럼 순수하고 깨끗할 수만은 없다는 걸요
난 당신처럼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힘도 없어요
이 단순한 멜로디의 노래가
당신이 나를 보는 눈빛을 바뀌게 할 수 있을 뿐이죠
And all my life I've stumbled
But up here I am just perfect
Perfect as I'll, ever be
그래요 난 이제껏 실수를 저지르며 살아왔어요
하지만 여기에 있는 나도 똑같은 나 자신인 걸요
나는 언제나 그대로일 거에요
I have you, for a moment I can tell I've got you
Cuz your lips don't move
Something is happening
Cuz your eyes tell me the truth
I've put a spell over you
난 당신을 가졌어요, 잠시뿐이지만 그랬었다고 말할 수 있어요.
그래서 당신의 입술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거겠죠.
무슨 일이 있나요.
당신의 눈은 나에게 진실을 말하라고 하잖아요.
그래요, 내가 당신께 마법을 걸었어요.
Marie Digby 마리에 딕비
83년생 아버지는 미국인 어머니는 일본인.
싱어송라이터겸 피아니스트..
유튜브에 올린 (Rihana가 부른 Umbellea) 동영상으로
알려지게 됨.
Spell은 미드'스몰빌'에 삽입된 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