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세계관, 이념의 덫에 빠지지 않게 조심해야”
기독교는 신학으로 공부해야지 세상 철학으로 기독교를 발견한다고..
세상 철학으로 기독교 세계관을 보면 당연히 덫에 빠지지 뭘 조심해..
한국기독교철학회(대표 김종걸 교수)가 13일 서울시립대학에서 봄 학술대회를 진행했다. ‘기독교 세계관과 기독교 철학’이라는 주제 아래 손봉호 교수(서울대 명예교수)가 기조강연을 했고, 신국원 교수(총신대 명예교수), 김영한 교수(숭실대 명예교수), 강영안 교수(서강대 명예교수)가 발제했다.
[출처] 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25096#share
기독교 철학??? .. 처음 들어보는 말인데..서울대, 숭실대, 서강대 교수가 위 회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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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 철학은 '지식' 아닌, '지혜'를 구하는 행위]..
신학은 지식인데 기독교 철학은 지식이 아니라고?
도대체 기독 철학은 뭐 이기에 성경에서 말하는 지식을 구하는게 아니고 지해를 구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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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시기 기독교 인문학자 에라스무스는 ‘그리스 철학을 따르는 사람들은 그들의 저작을 읽고 작품을 외우고 변화하고 심지어 그것을 위해 죽을 각오도 되어 있는데, 그리스도인이라는 사람들조차 그리스도의 철학을 알려고 하지 않고 무시하는 당시의 현실을 개탄했다’고 말했다”고 했다.
---> 왜 기독교가 그리스 철학을 공부해야지?..공부 해야 한다고..개탄을 했다고..개탄한 자가 미련한 자고 뭘 모르는 자이지.
결론: 결국은 세상의 잣대를 기독교에 집어 놓고 결국은 기독교를 와해하려는 저의라고 볼 수 밖에 없다.
기독교를 빗나간 세상 철학으로 뭘 어떻게 하려는...
기독교의 약점이 사회적 문화에 취약하다며 교회가 사회에 관심을 갖으라는 입장 아닌가. 소위 민중 운동,에큐메니컬 운동.
과연 그들이 말하는 기독교 철학 속에 들어 있는 최대 촛점은 무엇인가?
- 뉴스 21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