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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애국시민 열망에 봄비도 뚝...“자유우파 범연석회의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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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popspia |
날짜 2023-04-29 오후 8:55:18 |
조회수 11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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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서 ‘자유통일과 주사파 척결을 위한 4.29 국민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주최측 추산 10만 여명의 애국시민이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웠다. /김석구 기자
출처 : 자유일보(https://www.jayupress.com)
https://www.jayu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94
자유우파의 원내 200석 달성을 위한 범국민연석회의를 제안합니다. 내부총질을 멈추고, 자유통일에 전력투쟁 할 수 있는 자유우파 특별기구를 만듭니다. 주사파 세력은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가진 자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마다 거짓말로 선동하여 대통령을 식물인간으로 만들거나 심지어는 탄핵까지 성공했습니다. 망국적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선택의 순간이 바로 지금입니다.”
29일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서 열린 ‘자유통일과 주사파 척결을 위한 4.29 국민대회’에서 메인 연사로 나선 주최측 전광훈 목사(국민혁명본부 의장)는 이같이 외쳤다. 전 목사는 “모든 정치인들은 정치인이기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가가 마주한 이 절체절명의 순간에 정치인으로 누릴 수 있는 것을 포기하고 국가를 위해 행동하는 그 한 걸음이 개혁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처 : 자유일보(https://www.jayupres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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