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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가룻 유다와 현대 교회의 적그리스도?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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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popspia |
날짜 2023-04-26 오전 11:21:11 |
조회수 4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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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룻 유다
혼합주의 그리고 연합주의
혼합은 종교간의 혼합..
연합주의란 어떤 통치자들의 모임을 이루는 니골라당.
유다가 샤탄의 노략에 일시적으로 예수님을 팔아먹음.
연합주의..기독교 단체가 세상과의 교류 그리고 연합, 통합.. 그리고 결국에는 하나님의 공의를 그 세상 단체에 팔아 먹는것.
적그리스도, 기독교를 망치고 그러한 적그리스도를 돕는 기독교 단체...
이것이 말세에 벌어지는 현상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시다.
국가와 기독교..
정교분리..는 국가가 종교에 이래라 저래라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코로나 19 때 한국 대법원이 교회의 문을 닫게 했지만 미국 대법원은 교회에 어떠한 일이 있어도 교회에 일임 했고 미국 교회는 코로냐 와중에도 그들의 신앙을 지켰다.
교회가 국가에 내는 세금..국민이 세금을 낸 후 헌금한 것을 또 내라는 이중 과세가 오늘날 한국의 국가와 교회 사회 사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당연히 목사 자신이 버는 돈에 대해서는 부과 가치세를 내야하지만 교회 헌금까지 세를 내라는 것은 절대 않된다.
교회도 세를 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므로 일부 목사들은 세금을 내고 있다. 그런데 지금은 또 국가에 내는 돈이 적어 더 내라는 것이다.
시작 되었으니 국가 권력은 계속 교회 제정에 압박을 할 것이고 그 외에 또 다른 일에 국가 권력으로 교회를 압박 할 것이다.
유엔 총회는 동성애를 찬성하라고 대한 민국 교회에 압력을 보냈다. 지금도 일부 이단 목사들은 이런 유엔 총회의 권고에 동의하고 있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 교회는 세상 권자의 속국이 되고 교회의 교리나 정치는 없어지고 교회는 점점 더 세상의 권력이 요구하는 것을 따를 수 밖에 없게 된다.
- 처음에 굽혀지면 계속 굽혀짐.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사탄이 놓임을 받으면 그 핍박이 너무 힘들어 차라리 죽는 게 났다는 것이다. 물론 그 고난을 격고 이겨내면 재림 예수님과 함께 살게 된다.
세상과 함께하면서 세상의 상을 받고 사탄의 인을 받는 일명 가룻 유다의 후손, 종자들, 먹사들. 그들은 적그리스도 출현을 부르는 배도의 먹사....
정교 분리..국가가 교회에 요구하는 것은 절대 따라서 하면 않 된다.
존 칼빈은 이러한 국가의 요구에 이를 이겨내기 위하여 제네버 시장이 되어 제네바 지역 만이라도 위하여 세상 권력과 싸웠다. 중세에 그렇게 싸운 덕택에 신교(기독교)는 탄생했다.
지옥 문으로 달리는 교회.. 지옥 보 낼려고 애 낳자는 우수은 이야기..
- 뉴스21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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