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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CTS 퍼레이드의 문제점..국가 권력과 교회(꼭 읽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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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popspia |
날짜 2023-04-21 오후 10:52:17 |
조회수 4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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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분리란 종교 문제를 국가가 관혀하지 말라는 뜻이다. 사탄은 이를 악용 교회와 정치가 분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교회는 정치에 관여하지만 정치는 교회에 관혀 못한다는 기독교 국가 미국이 표방한 것이다.
그런 미국은 이번 코로나 19에서 교회 출입 제한을 국가가 관혀 할 수 없다는 미국 대법원 판단이 있었다. 반면 사탐의 조종은 코로나 19를 한국 교회에서 사회 문제로 간주하여 예배 금지를 내린 바 있다.
해석은 자유로워야 하지 억압해서는 않된다. 전 문정권의 오판과 이를 지지한 한국 교회는 이런 문제를 해결 못하고..그러므로 신자들은 방향성을 잃고 ..교회 신자수는 급수적으로 줄었다.
국가 정치와 교회. 이번 cts의 광화문 퍼레이드의 문제는 국가가 주는 돈으로 교회가 이 돈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국가가 준 돈을 교회만 사용하라고 준 것은 절대 아니다. 그러므로 퍼레이드는 교회 행사가 아니고 세상적 행사가 된 것이다.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이 퍼레이드는 교회 차원을 넘은 것이다. 즉 혼합..세상과 교회의 혼합..보통 교회가 사회에 나가 함께하면 좋은 것 아니냐..전도의 길이 열리는 좋은 교회로 평가하나 절대 절대 아니다. 공산당에게 돈 줄께 공산당 포기하라는 말과 같은 것이다.
국가와 교회는 정치나 사회 문제를 같이 갈 수는 있지만 돈거래는 있으면 안된다. 국가가 교회를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는 것은 지금은 작은 여파로 오지만 앞으로 국가가 교회를 통치하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정교 분리..교회는 독립 단체다. 로마는 예수님께 뭍는다. 네가 로마의 왕이냐고..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는 땅에 속하지 않고 하늘에 속한다고.
오늘 날 국가는 하늘에 속한 교회를 세상에 속하도록 지시하고 있다. 교회는 여기에 절대 속으면 않된다..
*** 종교가 종교세를 내는 것은 불법이다. 어찌 하늘에 속한 나라의 제정을 지상에 속한 나라에 내라는 것인가?
곧 교회세 폐지를 주장할 것이고 성도들은 동의해야 합니다. 아니면 교회가 국가에 내는 새금은 세금 차원이 아닌 그냥 기부금으로 국가에 헌금을 내는 차원으로 되어야한다.
사탄은 교회의 혼합주의, 모던이즘를 통해 교회를 점점 먹어친운다. 교회는 정통이란 것이 있다.. 그것이 보수다. 좌파, wcc, ncck에 혼들려서는 않된다.
일부 교회가 이 혼합주의를 구별 못하고 ..사탄의 계략에 빠져 가고 있는데 성도는 그런 교회는 즉시 중단 바른 교회를 찾아 가야 구원을 받는다.
실로 종말로 거짓 선지자들의 유혹에 빠져서는 않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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