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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이여! 하나님을 찬양하라.(시6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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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엄마 품속에서 고통 중에 태어났지만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날 택하시고 존귀케 하셨네
내 평생에 여호와를 섬기며 그 말씀만
따라 살아가리 주의 집에 나 항상 거하리니
원컨데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내 평생에 여호와를 섬기며 그 말씀만
따라 살아가리 주의 집에 나 항상 거하리니
원컨데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구하였더니
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내 간구하는 모든 것 허락하셨도다
원컨데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나의 구원 주님이여
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그 어미가 이름하여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역대상 4:9~10)
며칠 전, 아침 일찍 아침밥을 짓고 있는 중에 극동방송에서 이 찬양이 흘러 나왔다...
오랫만에 들은 이 찬양에... 귀를 쫑긋 세우고.. 따라 불렀었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찬양과 내가 부르는 찬양에
가족들이 부엌으로 모였고.. 다같이 함께 찬양을 불렀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 말은 하지 않았지만.. 같은 마음임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의 평생에 여호와를 섬기며 그 말씀만 따라 살기를 소원하고...
주의 사랑안에 거하며 주의 뜻을 따르며.. 주님께 드려지길 갈망하는 우리의 마음들...
모든 상황과 환경들 가운데 함께 하시는 주님을 경험하며... 더 성숙하여지고..
주의 나라를 위하여.. 필요한 곳에.. 필요한 때에 드려지는 우리이길 소원하며..
주를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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