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 and the City-[제목: 유감이군요]
Natasha: I'm sorry I found you in my apartment, fell down the stairs and broke my tooth.
I'm very sorry that after much painful dental surgery this tooth is still a different color than
this tooth. Finally, I'm sorry that you felt the need to come down here.
Now, not only have you ruined my marriage, you've ruined my lunch.
I guess that's just what I have to say.
▶당신을 내집에서 발견한 것도 유감이고, 계단에서 넘어져서 이가 부러진 것도 유감이에요.
그렇게 고통스러운 수술을 받고도 아직도 이 이의 색이 다른 이와 다른 것도 유감이고요.
마지막으로 당신이 여기 오겠다고 마음 먹은 것도 유감이에요.
이제 당신은 내 결혼뿐 아니라 점심까지도 망쳤어요.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그거에요.
Carrie: I was just leaving.
▶막 가려던 참이에요.
Narration: As I walked away, I realized, my actions had set into motion a karmic chain of events
that put Natasha back on the singles market.
As if single women in New York didn't have it hard enough.
And somewhere out there, Big was alone again.
The universe may not always play fair,
but at least it's got a hell of a sense of humor.
▶내 행동은 또 다른 인연의 사슬을 만들어 냈다.
나타샤를 다시 싱글 시장에 돌려 보낸 것이다.
뉴욕의 싱글 여성들이 그것을 충분히 힘들게 가지지 못했던 것 처럼.
그리고 어딘가에 다시 홀로 된 빅이 있다.
운명이란 공평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유머감각 하나는 뛰어난 것 같다.
not only: ~뿐만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