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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spia |
2013-03-26 오후 10:4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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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투수가 던진 공이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자는 그 순간을 포착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영어 역시 똑 같습니다.
오랜 시간과 노력, 인내만이 영어를 잘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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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으로 영어를 배울 때 그 장점은 일상에서 오고가는 말들이
지문으로 있기 때문입니다.
- 영화는 너무 축소가 되어서 이해하기 힘들다.
팝송을 듣고 그 뜻을 이해하는 것은 너무 힘듭니다.
그러나 지문을 보면 그렇게 어렵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요즈음 번역된 노래가 매우 많고 발음이나 뜻을 알 수있음)
요지는 가사 해석에 신경쓰지 않고 그냥 노래를 들으며
가사를 읽거나 노래를 부르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도움이 않될 것 같지만 공부에 지루하지 않으면서
부담도 않가고 단어의 발음이나 표현들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미 수차례 설명했듯이 팝송은 대중적이며 그 표현들이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며 살아있는 영어가 됩니다.
위에서 야구에 대하여 말했는데 영어를 잘 알아 듣기 위하여
팝송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물론 영어 공부하는 방법은 많이 있지만 그것은 장기적으로 볼 때
효과가 없습니다.
수십년 후에 그 진리를 알 수가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고수?들이 어떻게 공부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 더 추가 한다면 인간은 감성적 동물로 노래를 좋아하면
여러가지로 좋습니다.
하루에 조그씩이라도 노래 들으며 지문을 보세요.
팝송 6000곡에서 제목에 `▶' 표시된 것은 학습용 노래이며 전부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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