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 출신의 맹인 부부 가수 아마두 & 매리엄!
데이먼 알반은 물론 평론가들을 사로잡은 앨범 [Welcome to Mali]!!
월드-라틴 뮤직 스타 마누 차오가 프로듀싱한 전작 앨범 [Dimanche à Bamako]로 히트를 기록하고, 2006년 FIFA 월드컵 공식 주제가 “Celebrate The Day“로 전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또한 이들은 시저 시스터스, 콜드플레이, 블러, 데이빗 길모어 공연에 서포트 밴드로 서기도 했다.
앨범의 첫 곡 “Sabali“는 데이먼 알반이 프로듀싱해 인디록 팬들의 관심을 사기도 했다. 이번 앨범 역시 마누 차오가 프로듀싱 했으며, 프랑스어로 노래하는 보컬, 아프리카 특유의 리듬에 팝/록을 감각적으로 혼합한 어프로치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이 앨범은 거의 만장일치로 평론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Amadou & Mariam (아마두 & 마리암) / Dimanche A Bamako (디멍슈 아 바마코: 바마코의 일요일)
1. Mr Bif
2. Mr Bif?Balafon
3. Coulibaly
4. La Realite
5. Senegal Fast Food
6. Artistiya
7. F?e Au Village
8. Camions Sauvages
9. Beau Dimanche
10. La Paix
11. Djanfa
12. Taxi Bamako
13. Politic Amagni
14. Gnidjougouya
15. Mr Bif?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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