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에선 별로 유명하진 않았던거같은데..WWE 땜에 많이 알려진거같아요.
제프하디(제가 조아라하는 꽃미남;;) 랑 크리스 베노아 테마에 이들의 곡이 나왔거든요..
제 취향을 기준으로 노래들이 문안하게 편하게 들을수있는 좋은곡들이에요..
아..장르는 포스트 그런지라고 합니다..누가 그러던데 다른 포스트 그런지밴드들과는 다른
자기만의 색깔을 가진 차별화된 밴드라고 하더라구요~
참고로..our lady peace 라는 이름은요.. 1943 년에 Mark Van Doren 이라는 시인이 지은 our lady peace 라는 시에서 따온거래요. olp 멤버들이 그 시는.. 읽을때마다 느낌이 새롭고 또한 읽는 사람마다 느끼는것이 틀리기때문에. 자신들의 음악도 그런음악이였스면 좋겠다고 이름을 그렇게 지었데나봐요..
싱글은 잘 모르겠고..정규앨범 목록이에요..
1. Naveed
2. Clumsy
3. Happiness..Is Not A Fish That You Can Catch
4. Spiritual Machines
5. Gravity
밑에는 약간의 정보 퍼온거구요..가사나 해석 , 앨범정보, 멤버 개인 프로필 같은거 더 알아보시
고싶으시면 http://cafe.daum.net/olp 가서 찾아보세요...아마 공식홈페이지도 있을껍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Our Lady Peace는 1992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결성된 밴드로 처음 출발은 보컬리스트인 레인 메이다(Raine Maida)와 기타리스트 마이크 터너(Mike Turner)에 의해 이루어졌다. 두 명의 멤버에, 재즈 드러머였던 제레미 타가트(Jeremy Taggart)와 베이시스트 크리스 어크렛(Chris Eacrett)이 합세하여 4인조 밴드로서 라인업이 완전하게 정비된 이들은, 토론토 주변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며, 곧 'Relativity'와 계약을 맺고 히트 싱글 'Starseed'가 수록된 데뷔작 「Naveed」를 내놓는다. 같은 캐나다 출신인 앨라니스 모리셋과 투어를 돌게된 이들은 베이시스트가 듄캔 코우츠(Duncan Coutts)로 교체되는 위기를 겪으며 라이브에 대한 불안감이 조성되었으나 별 무리 없이 시련을 이겨냈고, 1997년에는 밴드 최고의 명반으로 꼽히는 「Clumsy」를 발표하며 'Superman's Dead'라는 곡도 빅히트시킨다. 이어 1999년 여전히 녹슬지 않은 감각으로 세 번째 앨범 「Happiness Is Not A Fish That You Can Catch」를 내놓은 이들은 기타리스트의 교체―Steve Mazur가 새롭게 가입―에도 불구하고 2001년 「Spiritual Machines」로 아직 전성기가 끝나지 않았음을 알렸고, 그로부터 불과 1년만에 보다 다양한 감성을 소유한 「Gravity」를 들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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