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ving on a Jet Plane - Chantal Kreviazuk
All my bags are packed
I'm ready to go
I'm standing here
outside your door
I hate to wake you up
to say good-bye
But the dawn is breaking
It's early morn
The taxi's waiting
He's blowing his horn
Already I'm so lonesome
I could die.
So kiss me and smile for me
Tell me that you'll wait for me,
Hold me
like you'll never let me go
'Cause I'm leaving on a jet plane
I don't know when I'll be back again
Oh, babe, I hate to go
There's so many times
I've let you down
So many times I've played around
I tell you now
they don't mean a thing.
Every place I go I'll think of you
Every song I sing I'll sing for you
When I come back
I'll bring your wedding ring
So kiss me and smile for me
Tell me that you'll wait for me
Hold me
like you'll never let me go
'Cause I'm leaving on a jet plane
I don't know when I'll be back again
Oh, babe, I hate to go
Now the time has come to leave you
One more time let me kiss you
Then close your eyes
I'll be on my way
Dream about the days to come
When I won't have to leave alone
About the times that
I won't have to say
Kiss me and smile for me
Tell me that you'll wait for me
Hold me
like you'll never let me go
'Cause I'm leaving on a jet plane
I don't know when I'll be back again
Oh, babe, I hate to go
But I'm leaving on a jet plane
Don't know when I'll be back again
Oh, babe, I hate to go
But I'm leaving on a jet plane
Leaving on a jet plaine
Leaving on a jet plaine.....
가방은 다 쌌어요.
이제 떠날 준비가 되었죠.
나 여기
당신 방 문 앞에 서 있어요.
안녕이라 말하려고
당신을 깨우긴 정말 싫어요
하지만 이제 새벽이 밝아오고 있어요.
이른 아침이지만
택시가 날 기다리고 이어요.
빵빵 경적을 울려대는군요.
난 벌써 너무 외로워서
죽을 것만 같은데 말이에요.
그러니 나에게 입맞추고 미소를 지어주세요.
날 기다리겠다 말해주세요.
다시는 날 보내지 않을 것처럼,
그렇게 날 안아주세요.
난 제트기를 타고 떠나니까요.
언제 다시 돌아오게 될지도 몰라요.
아, 정말 가기 싫어요.
당신을 실망시킨적도
정말 많았고
내 맘대로 했던 적도 많았지만
이제 말할께요.
그것들은 정말 아무런 의미도 없었어요.
내가 가는 곳마다 당신을 생각할께요.
노래를 부를 때마다 당신을 위해 노래할께요.
다시 돌아오는 그날이면
당신에게 결혼반지를 드리겠어요.
그러니 나에게 입맞추고 미소를 지어주세요.
날 기다리겠다 말해주세요.
다시는 날 보내지 않을 것처럼,
그렇게 날 안아주세요.
난 제트기를 타고 떠나니까요.
언제 다시 돌아오게 될지도 몰라요.
아, 정말 가기 싫어요.
이제 당신을 떠나야 할 때가 왔네요.
한번만 더 입맞추게 해주세요.
그리고 눈을 감아요.
그러면 나 떠날께요.
다시 떠나지 않아도 될
그런 날들을 생각해봐요.
(이렇게 안녕이라) 말하지 않아도 될
그런 날들을 생각해봐요.
그러니 나에게 입맞추고 미소를 지어주세요.
날 기다리겠다 말해주세요.
다시는 날 보내지 않을 것처럼,
그렇게 날 안아주세요.
난 제트기를 타고 떠나니까요.
언제 다시 돌아오게 될지도 몰라요.
아, 정말 가기 싫어요.
하지만 난 이제 제트기를 타고 떠나요.
언제 다시 오게 될지도 몰라요.
아, 정말 가기 싫어요.
하지만 나 이제 떠나요.
나 이제 떠나요...
나 이제 떠나요...
